증권일반 한국거래소, 종류형집합투자기구 상장형 수익증권 2종목 신규상장 한국거래소는 6월 27일 유진자산운용과 대신자산운용이 발행한 상장형 수익증권 2종목을 유가증권시장에 최초 상장한다. 해당 상품들은 X클래스로 신설되어 ETF처럼 실시간 거래가 가능하며, 채권과 KOSPI200 등 다양한 자산에 투자할 수 있다. 금융혁신지원 특별법에 따라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