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본역 센트로 601’ 오피스텔 견본주택 주말 1만여명 다녀가

산본 중심상권에 12년 만에 들어서는 소형주택인 ‘산본역 센트로 601’ 오피스텔 견본주택에 개관 첫 날인 5일부터 7일까지 주말 3일 동안 약 1만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고 생보부동산신탁이 7일 밝혔다. 생보부동산신탁이 시행하고 포스코A&C가 시공하는 ‘산본역 센트로 601’ 오피스텔은 경기 군포시 산본동 1123-3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7층~지상 20층 1개동 전용 24~32㎡ 총 601실 규모이다.‘산본역 센트로 601’ 분양관계자는 “군포시 첨단산업단지

포스코A&C ‘산본역 센트로 601’ 오피스텔 5월 분양

포스코A&C가 시공하는 경기 군포시 산본동(1123-3번지)에 들어서는 ‘산본역 센트로601’ 오피스텔이 이달 중 분양한다고 포스코A&C가 6일 밝혔다. 6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포스코A&C가 시공하는 ‘산본역 센트로601’ 오피스텔은 지하 7층~지상 20층 1개동, 전용면적 24~32㎡ 총 601실 규모로 지어진다. 특히 산본 중심상권에서는 12년 만에 공급되는 단지로 인근 지역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분양사측이 전했다.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