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01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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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D램 검색결과

[총 11건 검색]

상세검색

삼성전자, 역대 최고 ‘16GB 모바일 D램’ 시대 연다

삼성전자, 역대 최고 ‘16GB 모바일 D램’ 시대 연다

삼성전자는 역대 최고 속도·최대 용량을 구현한 ‘16GB(기가바이트) LPDDR5(Low Power Double Data Rate 5) 모바일 D램’을 세계 최초로 본격 양산하기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작년 7월 12GB LPDDR5 모바일 D램을 세계 최초로 출시한 데 이어 5개월 만에 업계 유일 16GB 모바일 D램을 양산하며 프리미엄 메모리 시장을 한단계 성장시킨 것이다. 이번 16GB 모바일 D램 패키지는 2세대 10나노급(1y) 12Gb 칩 8개와 8Gb 칩 4개가 탑재됐다. 또

삼성전자, 세계 최초 20나노 8Gb 모바일 D램 양산 성공

삼성전자, 세계 최초 20나노 8Gb 모바일 D램 양산 성공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20나노 공정을 적용한 차세대 8기가비트 LPDDR4 모바일 D램 양산에 성공했다.삼성전자는 20나노 8기가비드 LPDDR4 모바일 D램 양산을 통해 4기가바이트 모바일 D램 시대가 열렸다고 23일 밝혔다. 20나노 8기가비트 LPDDR4 모바일 D램은 1기가바이트 칩 4개로 모바일 D램 최대 용량인 4기가바이트를 구성할 수 있는 제품으로 기존 LPDDR3 제품보다 2배 빠르게 데이터를 처리하면서도 소비전력을 최대 40% 줄일 수 있다. 삼성전자의 모바일 D램은 메

SK하이닉스, 중국서 ‘모바일 솔루션 데이’ 개최

SK하이닉스, 중국서 ‘모바일 솔루션 데이’ 개최

SK하이닉스가 17일 중국 심천에서 주요 모바일 업체들을 초청해 ‘2014 SK하이닉스 모바일 솔루션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SK하이닉스의 모바일 D램과 낸드플래시 솔루션 제품을 소개하는 첫 대규모 행사로 70여개 업체에서 300명이 넘는 인원이 참석했다. SK하이닉스는 이번 행사를 통해 다양한 업체들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중국 시장 내 선두 업체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행사에는 SK하이닉스의 중국

모바일D램 시장 삼성·마이크론·SK 3파전···점유율 97.3%

모바일D램 시장 삼성·마이크론·SK 3파전···점유율 97.3%

반도체 모바일 D램 시장이 삼성전자, 마이크론, SK하이닉스 3파전으로 굳어지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IHS 아이서플라이는 올해 1분기 모바일 D램 시장 점유율(금액 기준)에서 삼성, 마이크론, SK하이닉스 3사의 합계가 97.3%에 달한다고 16일 밝혔다.삼성전자가 43.9%로 1위를 지켰고 마이크론이 29.8%로 2위, SK하이닉스가 23.6%로 3위를 각각 차지했다.특히 마이크론은 엘피다 인수효과로 SK하이닉스를 제치고 2위로 뛰어올라 주목을 받고 있다.모바일 D램 점유율은 지

D램시장 모바일이 대세···3분기 연속 PC 비중 앞질러

D램시장 모바일이 대세···3분기 연속 PC 비중 앞질러

D램시장의 주도권이 PC용에서 모바일용으로 이동하고 있다. 모바일 비중은 3분기 연속 PC 비중을 앞질렀다.9일 반도체 전자상거래 사이트 D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2기가비트(Gb) 기준 전세계 D램 출하량은 올 1분기 52억9500만개로 지난해 1분기의 41억1600만개보다 29% 증가했다.이 가운데 모바일 D램이 17억8800만개로 전체의 34%를 차지해 16억5000만개로 31%를 차지한 PC용 D램을 앞질렀다.이밖에 서버용 D램 9억9200만개(19%), 소비자용 D램 4억7000만개(9%), 그래픽 D램 3억

삼성전자, 차세대 메모리 열쇠는 ‘모바일·V낸드’

삼성전자, 차세대 메모리 열쇠는 ‘모바일·V낸드’

삼성전자가 세계 D램 시장에서 20년여 간 1위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향후 PC용 D램 시장을 뛰어넘을 것으로 예상되는 모바일 D램 시장에서는 50%가 넘는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어 전망도 밝은 편이다.하지만 세계 D램 시장은 오랫동안 치열한 경쟁이 이어지면서 부침이 적지 않았기 때문에 뒤처지지 않기 위해 끊임없는 기술 개발이 요구되고 있다. 또한 삼성전자는 차세대 먹거리로 지목되는 낸드플래시에서도 세계 최초 ‘3차원 수직구조’라는 개념을 적용

SK하이닉스, 20나노급 8Gb 모바일 D램 개발

SK하이닉스, 20나노급 8Gb 모바일 D램 개발

SK하이닉스가 20나노급 기술을 적용한 8Gb(기가비트) LPDDR4(Low Power DDR4) 제품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30일 밝혔다. LPDDR4는 표준화가 진행 중인 차세대 모바일 D램 규격으로 초고속·저전력의 특성을 갖췄다. 이번에 개발한 20나노급 8Gb LPDDR4는 현재 시장 주력제품인 LPDDR3 대비 데이터 전송속도는 높이고 동작전압은 낮춘 것이 특징이다. 기존 LPDDR3의 1600Mbps 대비 2배 빠른 3200Mbps 이상의 데이터 전송속도를 갖췄으며 동작전압 측면에서도 기존 LPDDR3의 1.2V 대비

모바일 D램 급성장에 삼성전자 독주 계속

모바일 D램 급성장에 삼성전자 독주 계속

스마트폰·태블릿PC 등에 들어가는 모바일 D램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삼성전자의 독주체제가 계속될 전망이다.4일 시장조사업체인 아이서플라이에 따르면 1기가비트(Gb) 기준으로 환산한 전세계 모바일 D램 출하량은 지난 2분기 28억5620만개로 1분기 23억6천690만개 대비 20.7% 증가했다. 지난해 2분기의 12억7590만개와 비교하면 1년 만에 124% 급증했다. 삼성전자는 14억1100만개로 49.4%를 차지해 점유율 1위를 달렸다. 이어 SK하이닉스가 6억7500만개로 점유율 23.6%를

잘나가는 SK하이닉스 ‘호사다마’

잘나가는 SK하이닉스 ‘호사다마’

긍정적인 현실모바일 D램 수요 폭증에 상반기 사상최대 영업익…삼성반도체마저 따돌려위태로운 미래총수 공백·투자계획 부재, 업황 지속 여부도 불투명…일본업계 역습도 부담감SK하이닉스가 SK그룹에 편입된 이후에 실적이 승승장구하고 있다. SK그룹이 인수 직후 과감한 투자에 나선 것이 빛을 냈다는 게 대체적인 분석이다. 하지만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한 장기 투자계획을 내놓지 못하면서 미래가 불확실한 상황이다.SK하이닉스는 지난 1분기 11.4%의

삼성, ‘3GB 고용량 모바일 D램’ 시대 열었다

삼성, ‘3GB 고용량 모바일 D램’ 시대 열었다

삼성전자가 모바일D램 시장 세대교체에 나선다. 삼성전자는 24일 차세대 스마트폰에 탑재되는 3GB 모바일 D램 양산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세계 최소 칩 사이즈인 20나노급 4Gb LPDDR3 칩 6개를 대칭으로 3단 적층 한 제품으로 업계 최초 3GB의 고용량과 0.8mm 초박형 사이즈를 동시에 구현해 스마트폰의 슬림한 디자인과 더 큰 배터리 용량 확보를 가능하게 한다고 삼성측은 설명했다. 또한 Full HD급 고화질 영화감상과 빠른 멀티태스킹을 지원하며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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