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마]문세영 기수, 한국경마 사상 2번째 1000승 기록
렛츠런파크 서울(구 서울경마공원, 본부장 김학신)에서 활동 중인 문세영 기수(프리기수, 33세)가 한국경마 역사상 두 번째로 ‘1000승’을 달성했다. 전주까지 999승을 기록중이던 문세영 기수는 16일 첫 경주를 부터 기다렸다는 듯이 짜릿한 역전승으로 개인통산 1000번째 승리의 금자탑을 세웠다. 렛츠런파크 서울 제1경주에 ‘천하미인’에 기승한 문세영 기수는 처음부터 추입을 염두에 두고 중위권에서 경주를 전개했다. 인코스에서 기회만 엿보고 있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