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방산
한전 '대용량 전압형 HVDC' 국산화 시동···효성중공업 전면에
한국전력은 대용량 전압형 초고압직류송전(HVDC) 핵심 기자재의 국산화를 가속화하고 있다. 효성중공업과 협력해 실제 전력망 실증과 해외 수출까지 계획하고 있다. 한전은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HVDC 밸브·제어기 및 변환용 변압기의 기술 개발을 추진 중이며 새만금-서화성 HVDC 사업에 적용해 기술 검증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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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업·방산
한전 '대용량 전압형 HVDC' 국산화 시동···효성중공업 전면에
한국전력은 대용량 전압형 초고압직류송전(HVDC) 핵심 기자재의 국산화를 가속화하고 있다. 효성중공업과 협력해 실제 전력망 실증과 해외 수출까지 계획하고 있다. 한전은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HVDC 밸브·제어기 및 변환용 변압기의 기술 개발을 추진 중이며 새만금-서화성 HVDC 사업에 적용해 기술 검증을 진행할 예정이다.
중공업·방산
잠수함 전자전 장비 국산화, LIG D&A의 수출 신호탄
LIG D&A가 장보고-Ⅲ Batch-Ⅱ 잠수함에 탑재할 전자전 체계의 국산화에 나섰다. 시스템 요구사항 검토와 상세설계검토를 마치고, 국산 장비 확대를 통해 운용·정비 효율성과 방산 수출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국산화된 장비 도입으로 수리부속 조달과 기술지원도 한층 원활해질 전망이다.
종목
[특징주]LK삼양, 국방부 드론 사업에 카메라 모듈 공급···이틀 연속 상한가
LK삼양이 자체 개발한 드론용 통합 카메라 모듈을 국방부 사업에 공급한다는 소식에 장 초반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번 제품은 국산 광각 렌즈와 이미지센서, 영상처리 보드가 결합된 FHD급 모듈로, 해외 제품 의존도가 높았던 드론 카메라 시장에서 국산 공급망 확보에 기여할 전망이다. LK삼양은 국방과 우주항공 등 고부가가치 광학 솔루션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중공업·방산
10년 도전 끝낸 KF-21···9월 '대한민국 영공' 지킨다
한국형 초음속 전투기 KF-21이 체계개발과 1600여회 비행시험을 거쳐 공군 차세대 전력으로 양산 단계에 돌입했다. 블록1은 공대공 임무 중심이고, 향후 정밀 타격능력을 갖춘 블록2까지 총 120대가 순차 전력화될 예정이다. 국내 기술로 AESA 레이더 등 핵심 항공전자 체계를 확보했으며, 레이더·전자전 등 국산화율 65%를 달성했다. 남은 과제로는 엔진 독자 개발과 안정적 양산, 수출 경쟁력이 있다.
ICT일반
AIDC 얼라이언스 출범···정재헌 "AI 데이터센터는 지능 수출 공장"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12개 주요 기업이 참여한 'AIDC 얼라이언스'가 서울에서 출범했다. 이 얼라이언스는 대규모 AI 데이터센터(AIDC) 구축, 수출산업화, 클러스터 조성 등 국가 전략산업 육성을 목표로 한다. 분과별로 수요, 공급, 기반을 나누고, 법·제도 개선과 인재 육성 등 민관 협력을 강화한다.
중공업·방산
[와! 테크]플랫폼 강국 K-방산···'무기 두뇌'는 아직 수입?
실전에서 뛰어난 명중률을 보인 K-방산 '천궁-Ⅱ'를 비롯한 한국 무기체계의 성능은 국방반도체 부품의 해외 의존도가 높아 한계가 있다. RF 반도체 등 주요 부품의 국산화가 필수이나, 기술 장벽과 비용 문제로 자립화에 어려움이 따른다. LIG넥스원, 한화시스템 등은 연구개발을 가속 중이며, 공급망 확보와 미래 경쟁력 확보 차원에서 장기적인 전략이 필요하다.
산업일반
두산에너빌리티, 남부발전과 380MW급 가스터빈 3기 공급
두산에너빌리티는 한국남부발전과 380MW급 가스터빈 3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하동복합발전소와 고양창릉열병합발전소에 가스터빈 및 부속설비를 납품할 예정이며, 상업운전 목표는 2029년이다. 양사는 기술 국산화와 에너지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협력하고 있다.
중공업·방산
LIG넥스원, 전자전기 개발 본격화···종합 체계기업 도약 '시험대'
LIG넥스원이 전자전기 개발에 본격 나서며 항공우주 국산화와 미래 방위산업의 게임체인저로 부상하고 있다. 총 1조9198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미군 의존도를 줄이고 전자전기 독자 기술력을 확보하는 것이 목표다. LIG넥스원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종합 방산기업으로의 도약에 나서고 있다.
에너지·화학
에코프로 이동채, 주요 사업장 방문···현장 행보 '가속화'
이동채 에코프로 창업주가 새해를 맞아 에코프로비엠의 미래 소재 개발 현장 등 주요 사업장을 방문하며 기술 경영 행보를 가속화하고 있다. 에코프로는 이동채 창업주가 지난 7일 충북 청주에 위치한 에코프로비엠 연구동을 방문해 미래 소재 개발 현황을 점검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이동채 창업주는 "위기 뒤에 찾아올 미래를 착실히 준비하자"며 "배터리의 게임체인저인 전고체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소재 개발에 연구 역량을 집중해달라"고 말했다
전기·전자
조현준 회장의 기술 경영···효성重, 변압기 고장시험 국내화 성공
효성중공업이 국내 최초로 초고압변압기의 내아크 고장 시험을 자체 기술로 성공했다. 그동안 해외 의존이 불가피했던 고난이도 시험을 독자 장비와 한국전기연구원 협력으로 국내에서 안전하게 수행할 수 있게 했으며, 친환경 절연유 변압기 적용으로 안전성과 환경성까지 높였다. 이는 국산화 및 비용 절감에 큰 의미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