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24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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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579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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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행정 구현

김제시,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행정 구현

전북 김제시(시장 이건식)는 지난 4일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17년 제5기 시정모니터 위촉 및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 날 행사에는 이건식 김제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모니터 44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 모니터 활동요령 안내, 홈페이지 전산교육 등이 진행되었다. 시정모니터는 김제시 주요 시책과 활동에 대해 시민의 의견을 직접 들어보고 개선방안을 시민과 함께 고민하고자 만들어진 시민 참여제도다. 이번 제5기 시정모니터는 20대부터 60대까지

생활속 전자파, 궁금증을 해소하세요 !

생활속 전자파, 궁금증을 해소하세요 !

미래창조과학부 국립전파연구원(원장 유대선)은 일반인들에게 전자파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기 위해 '제5차 전자파 안전포럼'을 6월29일(목, 오전 10시) 서울 JW메리어트 호텔에서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기조 강연으로 김 남 교수(충북대)의 ‘국내·외 전자파 인체영향 동향’을 시작으로 학계·시민단체 등에서 시민들이 느끼는 전자파에 대한 오해와 진실, 최근 전자파 인체영향에 관한 동물실험·역학조사 연구 결과 등의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이 밖에

전남도, 5․18민주유공자 생계지원비 인상

전남도, 5․18민주유공자 생계지원비 인상

전남지역 저소득 5․18 민주유공자 생계지원비가 내년부터 3만 원 인상돼 매월 13만 원이 지급된다. 전남도는 이 같은 내용의 ‘전라남도 5․18민주유공자 생계지원비 지급에 관한 조례’ 개정안이 도의회를 통과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생계지원비 인상으로 전남지역 5․18민주유공자 및 유가족 656가구 가운데 생계가 어려운 300여 가구가 혜택을 보게 됐다. 5․18민주유공자 생계지원비는 5․18 당시 희생된 유공자와 유가족의 생계를 돕기 위해 도시근로자

aT, "김 수출 5억불 달성" 김 수출 업계 간담회

aT, "김 수출 5억불 달성" 김 수출 업계 간담회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여인홍)는 지난 15일 양재동 aT센터에서 수산물 대표 수출품목인 김 수출업계 간담회를 개최했다. 김 수출은 2017년 5월말 기준으로 2억1천8백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7.6% 증가하였으며, 올 연말 5억불 수출에 근접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더불어 수산수출 1위 품목인 참치(2016년 5억7천6백만 달러)도 조만간 5억 달러를 넘어설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수출 호황은 중국과 일

진도군, 소포5지구 대 구획경지정리 사업 준공

진도군, 소포5지구 대 구획경지정리 사업 준공

진도군이 지산면 ‘소포5지구 대 구획경지정리사업’을 준공했다. 이 사업은 군비 15억 원 등 총 67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 지난해 11월부터 용수로 13km, 배수로 9.55km, 도로포장 2.17km, 175ha의 정지작업 등을 실시했다. 우량농지 정비와 농기계의 원활한 통행 등을 위해 한국농어촌공사 진도지사가 시행사로 참여해 추진된 이번 사업으로 지산면 앵무리·삼당리, 임회면 고정리·사령리 지역의 농업소득 증대가 기대된다. 대 구획경지정리사업은 농업을 경쟁력

5월 ICT 수출, 전년比 17.4%↑···5월 역대 최고 수출액 달성

5월 ICT 수출, 전년比 17.4%↑···5월 역대 최고 수출액 달성

올 5월 정보통신기술(ICT) 수출이 17.4% 증가율을 기록해 5월 역대 최고 수출액을 달성했다. 특히 지난해 11월 이후 7개월 연속 오름세를 보였다. 14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지난달 ICT 수출은 지난해 같은 달 보다 17.4% 증가한 154.1억 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16년 12월부터 6개월 연속 두 자릿수 증가세를 기록한 것이다. 품목별로 살펴보면 반도체(56.0%)는 스마트폰 메모리 탑재 용량 증가와 낸드 플래시 단가 상승 등으로 수출 호조세가 지속돼 사상

수술 최소화시킨 정부 조직개편···18부·5처·17청 체제로

수술 최소화시킨 정부 조직개편···18부·5처·17청 체제로

새 정부와 여당은 정부조직을 18부·5처·17청·4실로 개편안을 발표했다. 조직개편안은 중소벤처기업부 신설, 통상교섭본부·과학기술혁신본부 신설, 국민안전처 해체 등을 골자로 한다.정부와 여당은 5일 당·정·청 회의를 열고 기존 17부·5처·16청·5실로 구성된 정부조직을 18부·5처·17청·4실 체제로 개편한다고 밝혔다.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이번 개편은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 국민 안전과 자연 생태계 보전, 사회 변화에 따른 기관

5월 수출, 전년比 13.4% 증가···7개월 연속 상승세(1보)

5월 수출, 전년比 13.4% 증가···7개월 연속 상승세(1보)

우리나라 수출이 7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일 지난 5월 수출이 전년동기 대비 13.4% 증가한 450억38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수입은 18.2% 늘어난 390억500만달러로 집계됐다. 무역수지는 59억8900만달러 흑자를 내며 64개월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선박 제외 일평균 수출은 20.3% 증가해 2014년 10월 이후 처음으로 20억달러 이상을 기록했다.

5월 소비자물가 다시 2%대 상승···달걀·닭고기값 ‘껑충’

5월 소비자물가 다시 2%대 상승···달걀·닭고기값 ‘껑충’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이 다시 2%대로 올라섰다. 1일 통계청이 발표한 ‘5월 소비자물가동향’을 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2.0% 올랐다. 석유류 물가 상승세는 한풀 꺾였지만 달걀, 닭고기, 돼지고기 등 축산물 물가가 뛴 영향이 컸다. 올해 들어 소비자물가지수는 매달 2% 안팎의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유가가 지난해 대비 반등하면서 석유류 가격이 지난해보다 8.9%나 올라 전체 물가를 0.37%포인트 끌어올렸다. 다만 석유류 상승

 대한민국과의 계약, 세비 반납 지켜질까

[이슈 콕콕] 대한민국과의 계약, 세비 반납 지켜질까

새누리당 의원들이 1년 전 공약했던 ‘대한민국과의 계약’ 약속 기한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지난해 4·13총선을 한 달 앞두고 김무성 의원을 비롯한 40여명의 당시 새누리당 의원들은 한 일간지에 대한민국의 5대 개혁과제를 꼽고 법안 발의를 약속하는 전면광고를 게재한 바 있는데요. 아울러 “’17년 5월 31일에도 5대 개혁과제가 이행되지 않을 경우, 1년 치 세비를 국가에 기부 형태로 반납할 것임을 서약한다”고도 했지요. 약속한 5월 31일이 다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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