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7월 19일 토요일

  • 서울 21℃

  • 인천 23℃

  • 백령 22℃

  • 춘천 23℃

  • 강릉 23℃

  • 청주 23℃

  • 수원 23℃

  • 안동 24℃

  • 울릉도 24℃

  • 독도 24℃

  • 대전 24℃

  • 전주 24℃

  • 광주 26℃

  • 목포 27℃

  • 여수 25℃

  • 대구 23℃

  • 울산 23℃

  • 창원 26℃

  • 부산 25℃

  • 제주 26℃

LG������ 검색결과

[총 10,336건 검색]

상세검색

LG전자, 러시아 MZ세대 대상 이색 헌혈캠페인

LG전자, 러시아 MZ세대 대상 이색 헌혈캠페인

LG전자가 러시아의 MZ세대에게 헌혈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이색 헌혈캠페인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MZ세대는 1980년~2000년대 출생한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를 일컫는다. LG전자는 러시아 유명 디자이너 이고르 샤프린(Igor Chapurin)과 손잡고 헌혈로 생명을 살린다는 의미를 담은 이미지가 들어간 티셔츠를 제작했다. LG전자는 지난 4월 한 달간 이 티셔츠를 활용해 러시아 인플루언서들과 함께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 인플루언서

LG전자 “국내 가전 회복세···시장 확대 총력”(종합)

[컨콜]LG전자 “국내 가전 회복세···시장 확대 총력”(종합)

LG전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올해 해외 가전 매출 비중 축소가 불가피해진 가운데 국내 시장 확대에 집중한다. LG전자는 1분기 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연결기준 매출 14조7278억원, 영업이익 1조904억원을 기록하며 ‘깜짝 실적’을 달성했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은 1.3% 감소하고 영업이익은 21.1% 증가했다. 1분기 기준 영업이익이 1조원을 넘은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특히 H&A(홈어플라이언스·에어솔루션, 가전)와 H

LG전자 “GM에 2세대 전기차 부품 납품 준비 중···램프업 시 매출 뛸 것”

[컨콜]LG전자 “GM에 2세대 전기차 부품 납품 준비 중···램프업 시 매출 뛸 것”

LG전자는 29일 올해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1세대 GM에 납품했던 전기차 부품들을 2024년까지 공급하게 된다. 그렇게 수요가 많은 것은 아니다”라며 “현재 2세대 제품을 수주했고 이것이 램프업(생산량 증대)되는 순간 매출이 뛰게 될 것이다. 지금까지 준비한 것에 큰 문제는 없었다”고 밝혔다.

치열한 가전 싸움···삼성vsLG 1분기 승자는?

치열한 가전 싸움···삼성vsLG 1분기 승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실적 우려가 커진 가운데 삼성전자와 LG전자 가전·TV부문의 명암이 엇갈렸다. 삼성전자 CE(소비자가전) 부문은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0% 이상 빠졌으나 LG전자 H&A(홈어플라이언스·에어솔루션, 가전)와 HE(홈엔터테인먼트, TV)는 영업이익이 증가하며 깜짝 실적을 달성했다. 삼성전자는 CE부문이 생활가전과 TV를 모두 담당하나 LG전자의 경우 H&A와 HE부문으로 분리

LG전자, 1분기 영업이익 1조904억원···가전에서 ‘훨훨’

LG전자, 1분기 영업이익 1조904억원···가전에서 ‘훨훨’

LG전자가 가전 사업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다만 2분기는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다소 실적 감소 현상에 직면할 것으로 내다봤다. LG전자는 1분기 연결기준 매출 14조7278억원에 영업이익 1조904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잠정 공시했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은 1.3%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21.1% 증가했다. 영업이익률(7.4%)은 역대 1분기 기준 가장 높고 1분기 영업이익이 1조원을 넘은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가전을 담당하는 H&A사

“스팀 기술 쓰지마!” LG전자, 터키 ‘베코’ 상대 특허소송 제기

“스팀 기술 쓰지마!” LG전자, 터키 ‘베코’ 상대 특허소송 제기

LG전자가 프리미엄 가전에 사용하는 스팀 기술 보호에 적극 나선다. LG전자는 현지시간 28일 독일 만하임(Mannheim)지방법원에 터키 가전업체 아르첼릭(Arcelik)의 자회사인 베코(Beko)를 상대로 세탁기에 사용하는 스팀 기술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말라는 취지의 특허침해금지소송을 제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소송은 LG전자가 보유한 스팀 기술 중 사용자 인터페이스(User Interface)에 관한 것이다. 베코가 무단으로 사용한 특허는 열에 민감한 소

희비 엇갈린 전자부품사···삼성전기 ‘울고’ LG이노텍 ‘웃고’

희비 엇갈린 전자부품사···삼성전기 ‘울고’ LG이노텍 ‘웃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실적 우려가 커진 가운데 1분기 전자부품 쌍두마차인 삼성전기와 LG이노텍의 희비가 엇갈렸다. 양사 모두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했으나 LG이노텍이 전년대비 흑자전환에 성공한 반면 삼성전기는 MLCC ASP(평균판매가격) 하락으로 영업이익이 급락했다. 삼성전기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646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32.1%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8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