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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 회장, 국회 청문회 불출석···"국민께 깊이 사과"

통신

최태원 SK 회장, 국회 청문회 불출석···"국민께 깊이 사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오는 8일 열리는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청문회에 출석하지 않기로 했다. 이번 청문회는 최근 발생한 SK텔레콤 유심(USIM) 해킹 사고의 원인과 대응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6일 국회에 따르면 최 회장은 청문회 당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통상장관회의를 대비해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 대미 통상 관련 행사가 예정돼 있다는 이유로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다. 최 회장은 사유서

SKT "2411만명 유심보호서비스 가입···위약금 면제는 결론 못내"

통신

SKT "2411만명 유심보호서비스 가입···위약금 면제는 결론 못내"

SK텔레콤이 6일 오전 9시까지 104만명이 유심을 교체하고 2411만명이 유심보호서비스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이날 서울 중구 삼화빌딩에서 진행한 서버 해킹 관련 일일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이 밝혔다. SK텔레콤은 오는 7일까지 가입자 2300만명과 SK텔레콤 망을 쓰는 알뜰폰 가입자 200만명을 대부분 유심보호서비스에 가입시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오는 14일부터는 현재 유심보호서비스 가입이 불가한 해외 로밍 요금제 가입 고객들

AI 수요 증가에 HBM 날개...SK 날고 삼성 뛰고

전기·전자

AI 수요 증가에 HBM 날개...SK 날고 삼성 뛰고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지난 1분기 인공지능(AI) 수요 급증에 역대급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고대역폭메모리(HBM) 부문서 희비가 갈렸다. SK하이닉스는 메모리 시장 개선에 HBM 판매를 늘린 반면, 삼성전자는 반도체 수출 통제에 HBM 판매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지난달 나란히 1분기 실적발표를 마무리했다. 이번 실적발표는 올해 1분기(1~3월) 경영실적으로, 양사 주력 사업인 반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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