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 수단, 분류와 용어도 시대에 맞아야
우리나라 자동차 분류는 크게 배기량(㏄)과 크기(길이*높이*너비) 기준을 따른다. 그러던 어느 날 배기량이 없는 BEV가 등장했다. 분류를 고민하던 국토교통부는 자동차관리법 내 분류에 전기 동력의 최대 출력 숫자를 넣었다. 이때 등장한 전기차가 경차였던 터라 '출력 80㎾ 미만'을 명문화했다. 마력으로 환산하면 최대 107마력 수준이었던 셈이다. 그런데 이후 분류법 기준 변경이 멈췄고 전기차 종류가 증가했다. 뒤늦게 전기차는 크기만으로 소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