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GMP·4세대 배터리 탑재1회 충전 시 501km 주행6월 초 계약 개시, 정부 인증 완료 예상되는 7월 중 본격 판매 돌입
기아가 22일 오전 서울 성동구 기아 EV 언플러그드 그라운드에서 열린 'EV3 포토미디어데이'에서 (오른쪽)'EV3'와 'EV3 GT라인' 실차를 공개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EV3는 현대차그룹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와 4세대 배터리를 탑재했다.
81.4kWh 배터리를 탑재한 롱레인지 모델과 58.3kWh 배터리를 탑재한 스탠다드 모델 두 가지로 운영한다.
기아가 22일 오전 서울 성동구 기아 EV 언플러그드 그라운드에서 열린 'EV3 포토미디어데이'에서 'EV3' 실차를 공개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기아가 22일 오전 서울 성동구 기아 EV 언플러그드 그라운드에서 열린 'EV3 포토미디어데이'에서 'EV3' 실차를 공개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기아가 22일 오전 서울 성동구 기아 EV 언플러그드 그라운드에서 열린 'EV3 포토미디어데이'에서 'EV3 GT라인' 실차를 공개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이어 차속과 노면 상태에 따라 타이어에 다르게 전달되는 주파수를 활용해 노면에서 올라오는 진동을 완화하는 주파수 감응형 쇽업소버를 전륜과 후륜에 모두 적용한 것도 특징이다.
기아가 22일 오전 서울 성동구 기아 EV 언플러그드 그라운드에서 열린 'EV3 포토미디어데이'에서 'EV3' 실차를 공개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또한 기아 AI 어시스턴트·차량 내 엔터테인먼트 등 커넥티비티 사양을 갖췄고, 이날 공개된 신차는 6월 초 계약을 개시하고 정부 인증 완료 예상되는 7월 중 본격 판매 돌입할 예정이다.
기아가 22일 오전 서울 성동구 기아 EV 언플러그드 그라운드에서 열린 'EV3 포토미디어데이'에서 'EV3' 실차를 공개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기아가 22일 오전 서울 성동구 기아 EV 언플러그드 그라운드에서 열린 'EV3 포토미디어데이'에서 'EV3 GT라인' 실차를 공개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기아가 22일 오전 서울 성동구 기아 EV 언플러그드 그라운드에서 열린 'EV3 포토미디어데이'에서 'EV3 GT라인' 실차를 공개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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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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