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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자동차코리아가 2일 오전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에서 열린 'Volvo XC90'과 'Volvo S90' 국내 최초 공개 미디어에서 부분변경 플래그십 세단 신형 'S90'을 전시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신형 'S90'은 △1회 충전 시 최대 65km까지 순수 전기모드로 주행이 가능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T8) △최고 250마력 출력의 가솔린 기반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B5)로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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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자동차코리아가 2일 오전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에서 열린 'Volvo XC90'과 'Volvo S90' 국내 최초 공개 미디어에서 부분변경 플래그십 세단 신형 'S90'을 전시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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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자동차코리아가 2일 오전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에서 열린 'Volvo XC90'과 'Volvo S90' 국내 최초 공개 미디어에서 부분변경 플래그십 세단 신형 'S90'을 전시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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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 250마력 출력의 가솔린 기반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B5)로 출시된다.', 'https://nimage.newsway.co.kr/photo/2025/07/02/20250702000036_0640.jpg', 'https%3A%2F%2Fwww.newsway.co.kr%2Fnews%2Fview%3Fud%3D2025070211311184477'));){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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