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건설은 마스턴제134호양양시사이드프리미어프로젝트금융투자와 5100억원 규모의 양양 SEASIDE 리조트(휴양 콘도미니엄)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는 작년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 대비 18.53%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35개월이다. 뉴스웨이 김소윤 기자 yoon13@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한강 동호대교···오랜업력에도 주인 5번 바뀐 기구한 운명 · 미분양 골머리 울산···재개발 최대어도 사업 절차 '아슬아슬' · 재건축에 가까워진 목동 신시가지···속도전은 어려울 듯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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