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케미칼은 자회사인 애경영파화공유한공사에 대해 452억4880만원 규모의 타인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6.57%에 해당한다. 채무보증 기간은 오는 22일부터 2023년 6월30일까지다. 뉴스웨이 한재희 기자 han324@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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