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 세미콘라이트는 채무상환자금 조달을 위해 일반공모증자 방식으로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증자 규모는 약 10억원 규모다. 유상증자를 통해 늘어나는 신주는 140만560주로, 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이다. 관련태그 #세미콘라이트 뉴스웨이 허지은 기자 hur@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