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은 그림책 지도사 3급 과정을 비롯해 생활 공예, 마음을 그리는 손글씨 캘리그라피, 바이올린과 함께 감성여행, 만들면서 배우는 한국사 북아트 등 5개 강좌로 구성돼 어린이부터 60세 이상 성인들까지 다양한 세대를 아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송화도서관은 발열 체크 및 지그재그 자리 앉기, 소수 인원 수강, 정기적 소독, 강사의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예방에 철저를 기해 운영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22일부터 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강좌별 자세한 내용은 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송화도서관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홍성철 기자 newswaydg@naver.com

뉴스웨이 강정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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