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콘라이트는 적정한 유통 주식수와 주가 안정화를 통한 기업 가치 향상을 위해 보통주 1주당 가액을 100원에서 500원으로 변경하는 주식병합을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번 병합은 기업가치가 유지되는 ‘주식병합’이며 자본금이 감소하는 ‘감자’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2020년 1월 31일이다. 관련태그 #세미콘라이트 뉴스웨이 허지은 기자 hur@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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