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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수당’ 논란···“그러지 말고 일자리를 줘라”

[소셜 캡처]‘청년수당’ 논란···“그러지 말고 일자리를 줘라”

등록 2019.02.20 15:36

이석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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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수당’ 논란···“그러지 말고 일자리를 줘라” 기사의 사진

‘청년수당’ 논란···“그러지 말고 일자리를 줘라” 기사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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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2016년부터 일정 조건을 만족하는 5000여 명의 청년에게 2~6개월 간 매달 50만원을 지원해 왔는데요. 앞으로 조건 없이 청년 모두에게 수당을 지급하는 정책을 검토하고 있어 논란입니다.

본인이나 가구의 소득, 재학 여부 등 조건을 따지지 않고 모든 청년에게 준다는 것이 논란의 핵심. 물론 당장 모든 청년에게 지급하는 것은 아닙니다. 실험을 통해 확대 여부를 정하겠다는 것인데요.

서울시의 복지 실험에 다수의 네티즌들이 우려와 비난의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긍정적으로 보는 네티즌은 극소수에 불과한 상황.

서울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조건 없는 청년수당.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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