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중공업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부산 다대포 공장 부지(6필지)와 건물 2개동을 삼강금속 등에 1600억원에 처분기로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는 자산 총액 대비 3.04%에 해당하는 규모로 처분 예정일은 오는 10월 말이다. 뉴스웨이 이승재 기자 russa88@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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