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중공업은 29일 1920억원 규모 인천 부평 갈산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공사 시공자로 선정됐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규모의 6.82%다. 뉴스웨이 장가람 기자 jay@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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