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제면소 N서울타워점은 총 86석 규모로 꾸며졌다. 해당 매장에서는 ‘제일우동’과 ‘육개장 칼국수’ 등 면요리 6종, ‘소불고기 달걀덥밥’ 등 밥류 4종, 특화 메뉴인 도시락 2종을 판매한다.
제일제면소 관계자는 “N서울타워점을 통해 서울의 아름다운 전망과 함께 최고의 면 요리를 즐길 수 있게 됐다”면서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만큼 우리나라의 면 문화를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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