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헤영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첫 키스 3분 전?”이라는 글과 함께 고경표와 다정하게 앉아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두사람이 나란히 발을 뻗고 앉아있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응팔 고경표, 너무 잘어울려요” “응팔 고경표, 키스신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응팔 고경표, 오늘도 기대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수정 기자 sjk77@

뉴스웨이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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