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 일자리종합센터 및 한국산업단지공단대불지사와 공동으로 운영되는 본 행사는 구직 상담 및 등록, 직업훈련 정보제공, 이력서컨설팅, 동행면접 등 취업을 위한 여러 가지 정보 제공 및 유달조선 외 6개 업체가 참여해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갖는다.
영암군 관계자는 “취업상담실의 운영이 구직자와 기업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맞춤형 일자리 매칭을 통해 청년층과 중장년층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해 청년이 돌아오는 영암의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찾아가는 취업상담실 및 구인구직 만남의 날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영암군청 투자경제과 또는 전라남도 일자리종합센터, 한국산업단지공단대불지사로 문의하면 된다.
영암 신영삼 기자 news032@

뉴스웨이 신영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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