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 우 신곡 ‘이리와봐’ 뮤직비디오···“이렇게 섹시해도 되나?”

뮤직비디오 캡처

래퍼 ‘마스타 우’의 신곡 ‘이리와봐’가 발표된 뒤 뮤직비디오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2일 자정 공개된 ‘이리와 봐’는 현재 여러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1위를 휩쓸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이 곡의 섹시한 뮤직비디오가 눈길을 끌고 있다.

마스타 우의 신곡 ‘이리와 봐’는 2008년 DM과 함께 발표한 YMGA 이후 6년 만에 발표한 신곡이다. 강렬한 힙합 비트에 귀를 사로잡는 후크 그리고 독특한 사운드가 특징적인 곡이다. 도끼와 바비가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YG엔터의 대표 프로듀서 테디와 CHOICE37이 공동 작곡을 했다.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여러 힙합 뮤지션들이 출연하면서 마스터 우의 넓은 인맥을 자랑했다. 특히 아슬아슬한 섹시함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김재범 기자 cine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