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약쑥과 익모초’의 주원료인 남해약쑥은 영양성분과 유효성분, 모양이 균일하고 그 독특성을 인정받아 쑥으로는 최초로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에 품종 등록됐다.
특히 남해섬애약쑥영농조합법인과 계약해 쑥의 유효성분 함량이 가장 높은 단오절 전후에 채취된 최상품의 쑥만을 원료로 사용한다. 그 외에도 ‘어머니에게 이롭다’는 뜻을 가진 익모초, 국내산 대추와 생강을 넣어 제품의 영양을 강화시켰다.
김기욱 풀무원녹즙 제품매니저(PM)은 “남해섬의 해풍과 해무를 맞고 자란 약쑥의 독특한 향과 진한 맛을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남해약쑥과 익모초’는 풀무원건강생활의 일일판매 사원인 모닝스텝을 통해 사무실과 가정으로 배달되며 풀무원이샵을 통해서도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1세트(120ml*30포) 에 5만1000원이다.
박수진 기자 psj627@

뉴스웨이 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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