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캐나다와 호주를 중심으로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G어드벤처스’는 자사 트위터에 펭귄의 사진을 올려놨다.
이 사진은 남극에서 촬영된 것으로 사진 속 펭귄은 렌즈를 향해 주황색 부리를 무섭게 벌리고 있다.
특히 이 사진의 초점은 펭귄의 입 안에 맞춰져 있어 더 무서운 느낌을 전달하고 있다.
가장 무서운 펭귄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귀여운 줄 알았는데 성질 있네”, “찍지 말라고 화내는 것 같다”, “펭귄 입 안은 저렇게 생겼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백현 기자 andrew.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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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정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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