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업계최초로 한 화면에서 사진과 영상을 감상하면서 동시에 채팅을 즐길 수 있는 비디오 SNS ‘U+ShareLIVE’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사진=LG유플러스 제공)
‘U+ShareLIVE’는 LG유플러스의 클라우드 서비스 ‘U+Box’를 기반으로 클라우드에 보관된 사진·동영상 등 방대한 양의 정보를 전송할 수 있다. ‘U+Box’에서 제공하고 있는 실시간 프로야구 중계, 무료 VOD 등을 보면서 채팅하는 것도 가능하다.
김아연 기자 csd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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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아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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