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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家 상속소송, 씁쓸한 차동언 변호사

[NW포토] 삼성家 상속소송, 씁쓸한 차동언 변호사

등록 2013.02.01 15:46

김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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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맹희 측 소송 대리인인 차동언 변호사가 착잡한 얼굴로 법원을 나서고 있다. ⓒ 김준영 기자이맹희 측 소송 대리인인 차동언 변호사가 착잡한 얼굴로 법원을 나서고 있다. ⓒ 김준영 기자


1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삼성가 상속 소송의 1심 선고 공판이 있던 가운데 법원은 이건희 회장에게 손을 들어주었다.

김준영 기자 f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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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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