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영 초미니 의상 "원피스가 왜 이렇게 짧아?" 또 노출 논란

▲ 정인영 초미니 의상 ⓒKBS2TV '굿모닝 대한민국'

[온라인 뉴스팀]정인영 아나운서의 초미니 원피스가 화제다.

KBS2TV '굿모닝 대한민국' 4일 방송에는 초미니 원피스를 입은 정인영 아나운서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훤칠한 키에 각선미로 이름난 정인영 아나운서는 이날 높은 의자에 착석한 뒤 노출을 의식한 듯 손에 들고 있던 큐시트로 짧은 의상을 가렸다. 하지만 카메라 풀샷에 잡힌 정인영 아나운서의 의상은 아찔함을 자아냈다.

특히 정인영 아나운서는 지난 10월 오전 교양프로그램에서도 노출이 심한 의상으로 한 차례 논란이 되기도 했다.

정인영 아나운서 초미니 원피스에 대해 네티즌들은 "보고 있기 민망하긴 하다", "더 심한 옷도 많은데 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012 라이징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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