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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의 못된 손 사연 화제, 동생의 은밀한 곳 까지..

누나의 못된 손 사연 화제, 동생의 은밀한 곳 까지..

등록 2012.08.14 15:21

이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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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나의 못된 손 사연 ⓒ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서울=뉴스웨이 이진경 기자] 누나의 못된 손 사연이 방송에서 공개돼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는 6살 연상 누나의 과도한 스킨십이 고민이라는 홍정진 군이 출연했다.

홍정진 군은 이날 방송에서 '누나의 못된 손' 사연에 대해 "TV를 보고 있으면 몰래와 가슴을 만지고 뽀뽀를 하고 자고 있으면 무방비 상태로 뽀뽀를 당한다. 급기야 중요한 부위도 만진다"고 고백했다.

홍정진 군의 말에 누나는 "어려서부터 엄마처럼 동생을 봐와 아직 아기같다. 내가 간호학과를 다니다보니 스킨십에 대한 민망함이없다"고 해명했다.

누나의 못된 손 사연 방송분을 본 네티즌들은 "6살 어린건 별로 어린 게 아닌데...너무한다 16살 차이나는 나이도 아니고.." "남동생을 좀 존중해야.." "웃어야 할 지 울어야 할 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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