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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처녀 느낌을 전한 배우 판빙빙 ⓒ 안민 기자 |
판빙빙은 <마이 웨이>에서 가족의 원수를 갚기 위해 전쟁에 뛰어든 중국인 저격수 ‘쉬라이’ 역을 맡아 열연했다. 짧은 등장이지만 자신의 작품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한국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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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두 역시 범상치 않았다. 족히 15cm 이상 될 것 같은 높은 구두로 아찔함을 선사했다.
/ 최가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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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최가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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