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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들 김혜수 전지현 ⓒ 쇼박스 |
영화 '도둑들'이 지난 6개월간의 촬영을 모두 마치고 7일 크랭크업했다. 촬영을 끝낸 '도둑들' 측은 최근 주연배우들의 모습이 담긴 스틸 이미지를 공개했다. 그 중 두 여배우인 김혜수와 전지현이 내뿜는 포스가 압도적인 느낌을 주고 있어 화제다.
김혜수는 네이비 컬러의 정장을 입고 지적이고 섹시한 매력을 뽐내고 있으며 전지현은 호피무늬 원피스를 입고 강렬한 이미지를 풍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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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들 김혜수 전지현 스틸컷을 접한 네티즌들은 "양 끝에 서 있는데도 시선이 먼저 끌려", "대립하는 캐릭터라면 볼 만할 듯", "김혜수는 여전히 섹시하고 전지현은 오랫만이라 기대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소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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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이소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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