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옷 다른 느낌⑤]은지원-이기광-아담부부도 같은 옷

▲ 은지원-이기광-아담부부도 같은 옷 ⓒ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서울=뉴스웨이 최가람 기자)스타들은 많은 부분에서 협찬을 받는다. 특히, 의상이 가장 큰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같은 옷을 입은 스타들을 자주 찾아볼 수 있다. 같은 옷을 입었지만 다른 느낌을 전하는 그들을 살펴본다.

힙합가수 은지원과 아이돌그룹 비스트의 이기광, MBC <우리 결혼했어요>의 ‘아담부부’ 조권-가인은 모두 같은 옷을 입고 서로 다른 프로그램에서 매력을 발산한 바 있다.

검정색상의 야구점퍼인데 은지원은 힙합가수답게 힙합의 강한 카리스마를 풍겼고, 이기광은 귀여운 학생의 느낌을 전했다. 조권-가인은 색상만 다른 커플룩을 연출해 보기 좋은 모습을 발산했다.

/ 최가람 기자

<스타들의 속도위반>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뉴스웨이) [e-mail]

☞<같은 옷 다른느낌 관련기사 보러가기>

<뉴스웨이>는 한국신문윤리위원회 인터넷신문윤리 강령 및 심의를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