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W포토] 김사랑, 수영복콘테스트 베이비부문 영예의 1위 수상

▲ 2011 어린이 수영복콘테스트 베이비부문 1위 김사랑 ⓒ최병춘 기자

(서울=뉴스웨이 유성귀 기자)3일 오후 4시 서울 양천구 목동 <뉴스웨이신문사> 사옥 4층 <뜨는별 엔터테인먼트(이사 엄정식, 이하 뜨는별)>에서는 8월 한달여 동안 온라인을 통해 진행된 `2011 어린이 수영복콘테스트' 시상식이 개최됐다.

이날 베이비부문 영예의 1위(금상)를 차지한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김사랑(여, 2세)양에게 돌아갔다. 2011 어린이 수영복 콘테스트 베이비부문 1위(금상)주인공이 된 김사랑 양에게는 트로피와 함께 부상으로 상금 20만원이 수여 됐다.

`2011 어린이 수영복콘테스트'는 종합 인터넷 일간지 <뉴스웨이신문사>가 주최하고 키즈 전문<뜨는별 엔터테인먼트>에서 주관으로 진행됐다. 어린이 수영복 콘테스트는 수영복을 입고 뛰어 노는 아이들이 누가 더 예쁘고 멋진 포즈를 취했는지 사진속 주인공을 가리는 대회다. 특히 이번 대회는 온라인 접수로만 진행됐으며 각 부문별 개인서류심사와 1, 2차 상반신 및 전신 이미지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

한편 <뜨는별 엔터테인먼트>는 전국 5천여개 인터넷 언론사 중 최상위층 매체인 <뉴스웨이>자회사로써, 실무경험과 철저한 인맥관리가 제1원칙인 경영진으로 구성돼 신뢰성과 차별성을 강조한 국내 유일 언론사 소속 키즈 전문기업이다. 또한 연기교육(교육청 4412호)과 함께 매니지먼트, 모델에이전시 등의 사업을 활발히 벌이고 있다.

/유성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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