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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키 해명 "카메라 각도 등에 따른 논란"

김현중 키 해명 "카메라 각도 등에 따른 논란"

등록 2011.06.09 08:59

최가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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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 출연 당시 유재석과 비슷한 키 보여

▲ 김현중 키 해명 ⓒ SBS '런닝맨'
(서울=뉴스웨이 최가람 기자)가수 겸 배우 김현중이 소속사를 통해 자신의 키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프로필 상의 키 182cm가 맞다. 카메라 각도 등에 따라 달라 보일 수 있어 논란이 된 것 같다"고 밝혔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 런닝맨>에 출연한 김현중은 프로필상 키가 178cm인 MC 유재석과 다를 바 없는 키를 보였다.

한편, 김현중은 7일 첫 솔로 앨범 <BRAKE DOWN>을 발표했다. 일본의 V6, KAT-TUN 등과 작업한 프로듀서 STEVEN LEE와 1년 동안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완성시킨 앨범이다.

/ 최가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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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최가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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