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강민경, 과거 사진 화제 "데뷔 전부터 학교 선후배로 친해"

(서울=뉴스웨이 이정희 기자) 배우 이민호와 그룹 다비치의 멤버 강민경의 과거 사진이 또 다시 주목받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지에서 강민경과 이민호가 다정하게 함께 찍은 셀카 사진이 게재됐다.



이민호와 강민경은 이전에도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지만 당시 이를 부인했다. 이들은 데뷔 전부터 학교 선후배로 친분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민호는 최근 SBS 새 수목드라마 '시티헌터'의 주인공으로 촬영을 앞두고 있으며, 강민경은 현재 SBS 주말드라마 '웃어요, 엄마'에 출연 중이다.

/이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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