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방송된 SBS 특별기획드라마 '시크릿가든' 마지막회에서 김주원(현빈 분)과 길라임(하지원 분)은 주원 어머니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혼인신고를 하고 정식 부부로서 생활을 시작한다.
혼인신고를 마친 두 사람은 주원의 집에서 첫날밤을 보내면서 뜨거운 애정신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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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BS '시크릿가든' |
이 침대 키스 촬영에 무려 6시간이 소요된 것으로 전해져 더욱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시크릿가든'의 마지막회가 AGB닐슨리서치집계로 35.2%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오는 22일에는 NG와 하이라이트 영상, 촬영장 뒷이야기가 담긴 '시크릿가든' 스페셜 편이 방송된다.
/ 최병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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