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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공개된 '페티쉬'의 현장사진 속에는 송혜교를 비롯해 송수범 감독과 외국 배우, 스태프들이 촬영에 임하는 모습들이 담겨 있다.
특히, 송혜교는 빨간 립스틱을 바르고 팜므파탈 인형같은 화보를 선보여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영화 '페티쉬'는 무속인으로서의 삶을 거부하고 미국으로 시집을 간 여인를 둘러싼 심리적 갈등과 욕망을 다룬 심리스릴러 작품이다.
/홍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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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홍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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