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그라비아 8월 4차 제작발표회서 풍만한 몸매 자랑
![]() | ||
(서울=뉴스웨이 최가람 기자)24일 서울의 한 스튜디오에서 코리아그라비아 8월 4차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영화 <식객>에서 좋은 연기를 보여주었던 배우 이은미가 코리아그라비아 모델로 선정되어 섹시한 면모를 맘껏 발휘했다.
![]() | ||
![]() | ||
![]() | ||
169cm의 키와 48kg 체중, 35-24-35의 완벽한 몸매로 '풍만한 글래머'라는 애칭을 얻은 이은미는 앳된 얼굴과 다른 몸매로 남성들의 시선을 사로잡고자 한다.
한아름의 코리아그라비아는 SK텔레콤 무선네이트를 통해 볼 수 있다.
/ 최가람 기자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뉴스웨이) pressdot@newsway.kr

뉴스웨이 최가람 기자
paparazzi@newsway.kr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