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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BC '기분좋은 날' |
16일 방송된 MBC <기분좋은 날>에 출연한 곽진영은 본인의 어머니와 함께 출연해 그동안 괴로웠던 심정과 최근 근황을 털어놨다.
지난 1991년 MBC <아들과 딸>에서 철부지 막내딸 종말이 역으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곽진영은 성형 후 부작용으로 인한 고통과 누드 화보 촬영으로 인해 한동안 방송에 출연하지 못했다.
하지만 최근 가족들과 함께 여수로 나들이를 떠난 모습과 현재 만나고 있는 남자 친구에 대해서도 이야기하며 어려움을 딛고 일어서고 있음을 전했다.
/ 홍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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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홍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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