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자신의 미니홈피 통해 즐거운 일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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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진 미니홈피 |
'beach'라는 제목의 사진 속 유진은 화장기 없는 얼굴로 바다를 찾았다. 비키니 차림을 하고 있어 남심(男心)을 흔들고, 여심(女心)을 자극한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미모가 어찌 그리 여전하신지 부럽네요", "민낯도 어쩜 저리 예쁠까요", "쌩얼도 괜찮네요. 잘 유지하세요~" 등의 글을 통해 노메이크업에도 불구하고 예쁘장한 얼굴에 한 마디씩 더하고 있다.
유진은 최근 슈(본명 유수영)의 결혼식에서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 최가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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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최가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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