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억 5천만년전 공룡 플리오사우르스의 것으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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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국 일간지 `더선' 웹사이트 |
영국의 '더 선'의 보도에 따르면, 이 화석은 약 1억 5000만년 전 공룡 플리오사우르스의 것으로 티라노사우르스 렉스보다 11배나 강한 힘을 가지고 있으며, 워낙 쎈 힘으로 '바다 괴물'(Sea monster)이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다.
길이는 2.4m정도로 살아있을 당시 몸길이는 16m로 추정되고 있다.
이번에 발견된 플리오사우르스 화석은 쥐라기 시대 연구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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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홍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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