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운영하는 쇼핑몰 모델로 나서 각양각색 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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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쇼핑몰 아마이 | ||
특히, 여름 시즌에 맞춘 수영복 차림으로 모델 뺨치는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서른여섯이라는 나이를 무색케 한다. 각양각색 비키니와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여성 소비자들을 유혹 중이다.
황혜영은 수년 전 누드화보를 찍은 경력이 있다. 당시 파격적인 컨셉으로 촬영한 사진 때문에 비난을 사기도 했지만 다부진 몸매로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끌기도 했다.
1994년 혼성그룹 투투의 홍일점 멤버로 데뷔한 황혜영은 4년 후 그룹 오락실의 멤버로 활동하기도 했다. 하지만 별다른 주목은 받지 못했으며 2007년 5월부터 인터넷 쇼핑몰 아마이를 운영하는 사업가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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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최가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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