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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본명, 순박한 느낌의 `이순규'

써니본명, 순박한 느낌의 `이순규'

등록 2009.03.13 18:35

석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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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페인' 출연해 본명 갖게된 배경 공개

▲ ⓒ 스타화보
【서울=뉴스웨이 석지희 기자】귀엽고 사랑스러움으로 어필하고 있는 여성 아이돌그룹 소녀시대가 평소 볼 수 없던 솔직한 모습들을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소녀시대는 최근 진행된 KBS2 <신동엽 신봉선의 샴페인> 코너 '야식토크 잘먹겠습니다' 녹화에 참석했다.

이날 녹화에서 멤버 써니는 "내 본명은 이순규"라고 깜짝 고백했다.

박장대소 하는 출연진들에게 써니는 "'규'자 돌림을 쓰는데, 내가 막둥이어서 어지간한 이름은 다 쓴 뒤라 남은 글자가 이것밖에 없었다더라"고 순박한 이름을 갖게된 배경을 설명했다.

써니는 이날 녹화에서 본명 공개뿐만 아니라, 뱀과 토종닭을 맨손으로 잡았던 경험담을 얘기해 주위를 경악케하기도 했다.

한편, 소녀시대의 솔직한 모습들은 14일 밤 11시 20분부터 KBS 2TV <신동엽, 신봉선의 샴페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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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석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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