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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출신 김성령, 10초 만에 박명수 웃겨

미스코리아 출신 김성령, 10초 만에 박명수 웃겨

등록 2008.08.29 16:04

이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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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해피투게더> 출연해 `박명수를 웃겨라' 성공해

▲ ⓒ KBS `해피투게더 시즌3' 방송 캡쳐
【서울=뉴스웨이 이보영 기자】KBS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미스코리아 출신 탤런트 김성령이 코믹한 분장으로 박명수를 웃기는데 성공했다. 김성령은 '박명수를 웃겨라'에서 우스꽝스러운 분장을 하고 곧바로 박명수를 웃겼다. 그녀는 사우나에서 탈출했지만 분장을 지우지 않고 아들에게 보여주겠다며 폭소를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김성령은 미용실 원장님의 추천으로 미인대회에 출전해 20일이라는 단기간에 미스코리아 진이 된 사연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함께 출연한 정정아는 아나콘다에게 물려 부상을 입고 방송을 쉬었던 사연을, 방은희는 연기를 반대했던 아버지와 다시 만난 사연 등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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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이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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