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간신(감독 민규동)’의 언론시사회 겸 기자간담회가 1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렸다. 주지훈, 김강우, 천호진, 임지연, 이유영, 차지연 등이 출연하는 영화 ‘간신’의 개봉은 오는 21일.
영화 ‘간신’에 출연중인 배우 임지연이 촬영 소감을 말하고 있다.
김동민 기자 life@

뉴스웨이 김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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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05.11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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