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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 분노, 시민들 연예인 뒷담화에 "도가 너무 지나치다"

신지 분노, 시민들 연예인 뒷담화에 "도가 너무 지나치다"

등록 2012.09.17 19:14

노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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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 분노 ⓒ 뉴스웨이DB


[서울=뉴스웨이 노규민 기자] 그룹 코요테 멤버 신지가 분노했다.

신지는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커피숍에서 친구와 오랜만에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데 앞 테이블에 세 사람이 연예인 욕을 엄청 한다. 아닌 것도 기정사실인 것 마냥 떠들어 댄다. 한마디 해주고 싶은데 참아야 한단다. 도가 지나쳐도 너무 지나치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는 신지가 사실 확인도 되지 않은 연예인 루머를 사실인 것처럼 뒷담화 나누는 시민을 보고 불편한 심경을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신지 분노 소식에 네티즌들은 "신지 분노, 옆에서 들었으면 화 나죠", "신지 분노, 잘 참았어요", "신지 분노, 누구 뒷담화 였을까? 궁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노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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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노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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