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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연 화보 논란, "박시연 다리는 어디에?"

박시연 화보 논란, "박시연 다리는 어디에?"

등록 2011.07.25 09:10

최병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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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연 화보 논란 ⓒ 마리끌레르
(서울=뉴스웨이 최병춘 기자) 박시연 화보 논란이 화제다.

최근 박시연이 촬영한 화보에서 그녀의 하체가 보이지 않는다는 논란이 일고있다.

패션지 마리끌레르 8월호에는 박시연을 비롯해 조여정, 남규리 등 여배우들이 욕조에서 샴페인 파티를 즐기는 콘셉트 화보를 공개했다.

이 화보 속에서 박시연의 하체가 교묘히 가려져 있어 '하체 실종'이라는 논란이 일게 된 것.



박시연 화보 논란은 박시연이 욕조 벽을 등지고 있는데 욕조와 벽사이에 가려진 다리가 보이지 않아 보는 이들에게 혼란을 주게 된 것이다.

박시연 화보 논란과 관련해 네티즌들은 "박시연 욕조위에 그냥 떠 있는 듯", "박시연 다리는 어디로?"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병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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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최병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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