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19일 금요일

  • 서울 18℃

  • 인천 16℃

  • 백령 12℃

  • 춘천 22℃

  • 강릉 14℃

  • 청주 23℃

  • 수원 17℃

  • 안동 23℃

  • 울릉도 16℃

  • 독도 16℃

  • 대전 22℃

  • 전주 21℃

  • 광주 21℃

  • 목포 21℃

  • 여수 19℃

  • 대구 25℃

  • 울산 19℃

  • 창원 20℃

  • 부산 19℃

  • 제주 17℃

MLB 검색결과

[총 31건 검색]

상세검색

현대차, 'MLB 서울시리즈' 첫 홈런선수에 아이오닉5 준다

자동차

현대차, 'MLB 서울시리즈' 첫 홈런선수에 아이오닉5 준다

현대자동차가 국내 최초로 열리는 메이저리그 공식 경기를 후원하며 '최초'를 기념할 다양한 활동에 나선다. 현대차는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MLB 월드투어 서울 시리즈'를 후원한다고 19일 밝혔다. MLB 월드투어 서울 시리즈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경기다.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LA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MLB 정규 시즌 개막 2연전과 LG 트윈스, 키움 히어로즈, 대한민국 야구대

"글로벌 시장 확대 주효"···F&F, 지난해 영업익 5.1%↑

패션·뷰티

"글로벌 시장 확대 주효"···F&F, 지난해 영업익 5.1%↑

F&F는 연결 기준 작년 한 해 영업이익이 5518억원으로 전년 대비 5.1%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9.4% 늘어난 1조9789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증권가 시장 컨센서스(평균 전망치)를 하회한 수치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가 집계한 F&F의 지난해 실적 전망치는 매출 2조84억원, 영업이익 5733억원이다. 4분기 기준으로 보면 매출은 5832억원으로 전년보다 4.4% 증가한 반면 영업이익은 8.2% 감소한 1440억원을 거뒀다. F&F

'제2의 MLB' 가시화···F&F 김창수, 공격적 거점 확대 나선다

패션·뷰티

'제2의 MLB' 가시화···F&F 김창수, 공격적 거점 확대 나선다

'K패션'의 대표기업 F&F를 이끌고 있는 김창수 회장이 중국에서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만들어내고 있는 가운데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MLB'를 이어받을 브랜드를 탄생시킬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1일 업계에 따르면 김 회장은 올해 중국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기 위한 거점 확대에 본격 나선다. 그간 중국에서 행해왔던 고도의 기획력을 중심으로 시장 저변을 확장해나가겠단 전략으로 해석된다. 특히 김 회장은 이중에서도 중국 현지에서 선풍

쿠플, 'MLB 서울시리즈 개막전' 8분 만에 매진

인터넷·플랫폼

쿠플, 'MLB 서울시리즈 개막전' 8분 만에 매진

쿠팡플레이는 지난 26일 열린 첫 티켓 예매에서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치르는 MLB 2024 시즌 공식 개막 1차전 티켓이 8분 만에 전석 매진됐다고 29일 밝혔다. 한국에서 사상 최초로 개최되는 MLB 정규 시즌 경기를 향한 야구팬들의 기대감이 뜨거운 예매 열기로 증명된 셈이다. 쿠팡플레이는 MLB 월드투어 서울 시리즈 2024의 프레젠팅 파트너로서 총 6경기를 국내에 선보인다. 오는 3월 20일, 21일 오후 7시 5분 MLB의 2024 시

이정후가 받는 돈 어느 정도냐면

숏폼

[이슈 콕콕]이정후가 받는 돈 어느 정도냐면

한국 프로야구 간판타자인 이정후 선수가 메이저리그 입성에 성공했습니다. MLB닷컴 등 미국 매체들은 우리 시간 13일 "이정후가 샌프란시스코와 6년 1억1300만 달러(약 1463억원)에 계약했다"고 전했는데요. 이는 포스팅 시스템을 통한 KBO 선수의 MLB 진출 중 역대 최고액으로, 2013년 류현진의 LA 다저스 입단 금액인 6년 3600만 달러를 훌쩍 넘는 액수입니다. 한국인 역대 스포츠 스타 연봉 계보 안에서도 2위에 달하는 수준. 이를 월급으로 환산하

F&F 수프라, 中서 300억원 수주···'제2의 MLB' 기대감 '쑥'

패션·뷰티

F&F 수프라, 中서 300억원 수주···'제2의 MLB' 기대감 '쑥'

F&F가 전개하고 있는 스트릿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수프라는 최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수주회 행사에서 현지 주요 대리상들이 약 300억원가량의 '2024년 봄·여름(SS)' 상품을 주문했다고 25일 밝혔다. 300억원 수주 규모는 수프라의 첫 수주액으로는 매우 이례적인 수치로, '제2의 MLB' 탄생에 대한 글로벌적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는 평가다. 특히 현지 대리상들은 이번 행사에서 젊은 소비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감각적인 상품 전략과 MLB

F&F, 엔터사업 본격 '시동'···가시적 성과 거둘까

패션·뷰티

F&F, 엔터사업 본격 '시동'···가시적 성과 거둘까

브랜드 'MLB'와 '디스커버리'로 유명세를 탄 F&F가 엔터테인먼트 사업에 본격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가운데 가시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을지 주목된다. 8일 업계에 따르면 F&F가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는 'F&F엔터테인먼트'는 오는 11월 지상파 방송 SBS를 통해 모습을 드러낼 초대형 걸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유니버스 티켓'을 공동 제작했다. 총 82명의 참가자 가운데 최종 선발된 8인을 중심으로 2년 6개월간 F&F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

F&F, 2분기 영업익 1101억원···전년比 15.9%↑

패션·뷰티

F&F, 2분기 영업익 1101억원···전년比 15.9%↑

F&F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110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9% 증가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9.2% 증가한 4055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증권사 시장 컨센서스(평균 전망치)를 하회한 수치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가 집계한 F&F의 2분기 실적 전망치는 매출 4417억원, 영업이익 1207억원이다. 특히 2분기의 경우 소비경기 침체인 국내와 달리 중국 시장에서의 성장세는 지속됐다는 것이 F&F 측의 설명이다. F&F는 올해 하반기

中 영업익 3배 뛴 F&F···하반기 더 '好好'

패션·뷰티

中 영업익 3배 뛴 F&F···하반기 더 '好好'

에프앤에프(F&F)가 올해 1분기 중국에서 흔들림 없는 브랜드력을 입증한 모양새다. 대표 브랜드 'MLB'의 위상에 힘입어 중국 법인이 견조한 실적을 거둔 가운데 리오프닝(경제활동 재개) 효과로 성장세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F&F 차이나'의 올해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1509억원) 대비 37.8% 증가한 2079억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은 7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2억원)보다 3.3배 늘었다. 당기순

"DT 전략 통했다" F&F,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 기록

패션·뷰티

"DT 전략 통했다" F&F,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 기록

F&F가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디스커버리'와 'MLB' 등 주요 브랜드 제품들의 판매 호조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T) 전략이 F&F의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는 평가다. F&F는 연결 기준 작년 한 해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61.9% 증가한 5224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일 공시했다. 매출은 1조8091억원으로 전년 대비 66.1% 올랐다. 순이익은 3865억원으로 66.6% 증가했다. F&F의 지난해 잠정실적은 증권사 시장 컨센서스(평균 전망치)를 소폭 하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