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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검색결과

[총 230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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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자산운용, 'ARIRANG'→'PLUS'로 15년만에 ETF 리브랜딩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한화자산운용, 'ARIRANG'→'PLUS'로 15년만에 ETF 리브랜딩

한화자산운용이 23일 오전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2024 한화자산운용 PLUS ETF 브랜드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번 출범식은 한화자산운용의 ETF 브랜드를 'ARIRANG'에서 'PLUS'로 리브랜드 런칭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ETF 브랜드를 바꾸는 것은 15년 만이다. 한화자산운용의 'PLUS' 브랜드에는 고객의 자산을 지키고 일상을 넘어선 가치를 실현해 보다 풍요로운 미래를 제공하겠다는 고민과 의지를 담았다. 권희백 한

권희백 한화자산운용 대표 "금융시장 트렌드 맞춰 고객께 더 나은 서비스 제공"

한 컷

[한 컷]권희백 한화자산운용 대표 "금융시장 트렌드 맞춰 고객께 더 나은 서비스 제공"

권희백 한화자산운용 대표가 23일 오전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4 한화자산운용 PLUS ETF 브랜드 출범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번 출범식은 한화자산운용의 ETF 브랜드를 'ARIRANG'에서 'PLUS'로 리브랜드 런칭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ETF 브랜드를 바꾸는 것은 15년 만이다. 한화자산운용의 'PLUS' 브랜드에는 고객의 자산을 지키고 일상을 넘어선 가치를 실현해 보다 풍요로운 미래를 제공하겠다는 고민

권희백 한화자산운용 대표 "미국 대표지수 투자방식 재정의"

한 컷

[한 컷]권희백 한화자산운용 대표 "미국 대표지수 투자방식 재정의"

권희백 한화자산운용 대표가 23일 오전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4 한화자산운용 PLUS ETF 브랜드 출범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번 출범식은 한화자산운용의 ETF 브랜드를 'ARIRANG'에서 'PLUS'로 리브랜드 런칭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ETF 브랜드를 바꾸는 것은 15년 만이다. 한화자산운용의 'PLUS' 브랜드에는 고객의 자산을 지키고 일상을 넘어선 가치를 실현해 보다 풍요로운 미래를 제공하겠다는 고민

권희백 한화자산운용 대표 "PLUS는 ETF 시장 발전을 견인하면서 가치를 더해 나갈 것"

한 컷

[한 컷]권희백 한화자산운용 대표 "PLUS는 ETF 시장 발전을 견인하면서 가치를 더해 나갈 것"

권희백 한화자산운용 대표가 23일 오전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4 한화자산운용 PLUS ETF 브랜드 출범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번 출범식은 한화자산운용의 ETF 브랜드를 'ARIRANG'에서 'PLUS'로 리브랜드 런칭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ETF 브랜드를 바꾸는 것은 15년 만이다. 한화자산운용의 'PLUS' 브랜드에는 고객의 자산을 지키고 일상을 넘어선 가치를 실현해 보다 풍요로운 미래를 제공하겠다는 고민

김병환 "ELS 판매 제한, 소비자 선택권 고려해야···비트코인 ETF '부정적'"

금융일반

김병환 "ELS 판매 제한, 소비자 선택권 고려해야···비트코인 ETF '부정적'"

김병환 금융위원장 후보자가 홍콩H지수 연계 주가연계증권(ELS) 불완전 판매 사태와 맞물려 고위험 상품의 판매를 제한하려는 것에 대해 금융소비자 선택권을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허용 여부를 놓고도 부정적인 태도를 고수했다. 2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병환 후보자는 금융위원회가 국회에 제출한 인사청문회 요구자료를 통해 ELS 등 고위험 상품 판매를 전문투자자로 제한하는 데 조심

최고가 경신하는 인도 증시···개미들 '인도 ETF'에 배팅

증권일반

최고가 경신하는 인도 증시···개미들 '인도 ETF'에 배팅

최근 인도 증시가 연일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국내 개인투자자들이 인도 증시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에 뭉칫돈을 배팅하고 있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개인투자자들은 지난 한 달간 인도 증시를 추종하는 ETF에 1300억원 가량을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투자자는 지난달 16일부터 이달 17일까지 인도 증시인 니프티(Nifty)50지수를 추종하는 'KODEX 인도니프티(Nifty)50 ETF'를 548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들의 순매

펀드 시장도 해외주식 투자 열풍···ETF 자급 유입 집중

증권일반

펀드 시장도 해외주식 투자 열풍···ETF 자급 유입 집중

펀드 시장에서도 해외주식 투자 수요 증가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TF에 자금 유입이 집중된 가운데, 공모펀드의 성장은 정체됐다. 10일 금융투자협회가 발표한 '2024년 상반기 펀드시장 동향'에 따르면 6월말 기준 해외주식형 ETF가 주식형 ETF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41%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0년 말 5%에 불과했던 것에 비해 크게 늘었다. 또 6월 말 기준으로 주식형 ETF와 채권형 ETF는 지난해 말보다 순자산총액이 각각

미래에셋 美 ETF 운용 자회사 운용자산, 500억 달러 넘어

증권·자산운용사

미래에셋 美 ETF 운용 자회사 운용자산, 500억 달러 넘어

미래에셋자산운용이 미국 ETF 운용 자회사 글로벌엑스(Global X)의 총 운용자산(AUM)이 500억 달러를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글로벌엑스는 2018년 미래에셋그룹 박현주 회장(GSO)이 인수한 미국 ETF 운용사다. 인수 당시 100억 달러 수준이었던 운용자산은 2020년말 209억 달러, 2023년말 425억 달러로 증가했다. 올 들어 6개월여만에 70억 달러 이상 증가해 500억 달러를 돌파했다. 2008년 설립된 글로벌엑스는 8일 기준 미국 현지에서 93개의 ETF

삼성자산운용, KODEX ETF 순자산 60조원 돌파

증권·자산운용사

삼성자산운용, KODEX ETF 순자산 60조원 돌파

삼성자산운용 KODEX ETF의 순자산이 60조원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지난 1월 말 50조원을 넘긴 후 약 5개월 만이다. KODEX ETF는 7월 초 현재 순자산이 11조5000억원 증가해 지난 1월 말 50조원을 돌파한데 이어 5개월여만에 60조원을 넘어 60조3000억원을 기록했다. KODEX ETF는 그 동안 금리형, 채권, 국내지수, 미국지수, 삼성그룹, 2차전지산업 등 다양한 영역의 새로운 상품들을 선보이며 성장해 왔다. 올해 KODEX의 신

KB운용 바짝 추격한 한투운용, ETF 점유율 격차 '1%P' 깨졌다

증권·자산운용사

KB운용 바짝 추격한 한투운용, ETF 점유율 격차 '1%P' 깨졌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 점유율 3위를 차지하고 있는 KB자산운용을 바짝 추격했다. 관련 업계에선 조만간 삼성자산운용·미래에셋자산운용 다음으로 한국투자신탁운용이 거론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5일 기준 한국투자신탁운용은 ETF 순자산총액 10조5115억원을 달성, 시장 점유율은 6.72%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1.83%P 상승한 수치다. 3위인 KB자산운용(순자산총액 11조9169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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