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 03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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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 검색결과

[총 4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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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채권·CD 전자등록발행 규모 전년比 6.6%↓

증권일반

3분기 채권·CD 전자등록발행 규모 전년比 6.6%↓

한국예탁결제원은 올해 3분기 채권 및 양도성예금증서(CD)의 전자등록발행 규모가 전년 대비 6.6% 감소했다고 11일 밝혔다. 예탁원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채권·CD 전자등록시스템을 통한 기업의 자금조달 규모는 약 134조7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144조2000억원 대비 6.6% 감소했으며, 직전 분기 146조9000억원 대비 8.3% 하락한 수준이다. 채권의 등록발행 규모는 125조4000억원으로 파악됐다. 지난해 131조9000억원에 비해 4.9% 감소했으며 직전 분기 137조1

"리보 퇴출 초읽기"···금융당국, KOFR 등 대체금리 정비 '잰걸음'

금융일반

"리보 퇴출 초읽기"···금융당국, KOFR 등 대체금리 정비 '잰걸음'

금융당국이 리보금리(LIBOR·영국 런던 은행 간 금리) 퇴출을 앞두고 '한국 무위험지표금리(KOFR)'와 양도성예금증서(CD)금리 등 대안 마련에 속도를 높인다. 8일 금융위원회는 한국은행·금융감독원·유관기관 등과 지표금리·단기금융시장 협의회를 열어 리보 산출 중단에 따른 국내 금융회사의 계약 전환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는 국제 파생거래 등에서 광범위하게 쓰이던 리보가 7월부터 산출되지 않는 데 따른 행보다. 리보는 2012년

금융권 단기자금시장 대수술···CD, 콜시장 규제 강화

금융권 단기자금시장 대수술···CD, 콜시장 규제 강화

금융위원회가 단기자금시장을 수술대에 올렸다. 콜시장의 차입한도를 강화하는 것을 시작으로 양도성예금증서(CD)금리 공시 대신 영국 런던 은행 간 지표금리인 리보(LIBOR)를 본떠 2004년 만든 ‘코리보 지표’를 활성한다는 방안이다.또 콜시장에서는 제2금융권 참여를 완전 배제하고 은행 중심으로 개편하는 등 시장에 대대적인 수술을 시작한다. 20일 금융위원회가 내놓은 ‘금융회사간 단기자금시장 개편방안’에 따르면 금융회사간 단지자금 시장은

공정위, CD금리 조작의혹 조사 다시 착수

공정위, CD금리 조작의혹 조사 다시 착수

양도성예금증서(CD) 금리 밀약 의혹에 대한 공정거래위원회의 조사가 1년2개월 만에 재개됐다.16일 금융권에 따르면 공정위는 지난 13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금투협)에 카르텔조사국 직원 4명을 보내 CD 발행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공정위는 금투협의 채권 담당 부서에 CD 금리 산정방법과 지난해 7월 CD 금리 담합 의혹이 제기된 이후 마련한 대응책 등 자료를 요청해 가져간 것으로 알려졌다.CD란 은행이 단기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발행하는 증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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